3월!!! 봄인데 왜 춥죠...ㅠㅠㅠㅠ 1. 정말 화창했는데 ....엄청 추웠던 날 2. 첫 개시를 맥주로 3. 친구꺼 사면서 나도 사려고 했는데 1인 1개라고... ㅎㅎ 그래서 안 샀다. 가격치고는 무난한 듯. 4. 요즘 과자가 마구 땡겨서 질러버린 과자셋트 누구나 명절때 과자셋트에 설렜던 기억 하나쯤은 있잖아요~ 물론 이 나이에 이런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ㅋㅋㅋ 5. 이번에 나온 스벅 프로모션 음료 헤이즐넛 마키아토. 달착지근하니 맛있었다. 저번 음료에 비하면... 어휴 6. 모처에서 보고 사봤는데 몰랑몰랑 딱 엿처럼 생겼는데 질감이 특이하다. 맛있다. 7. 비가 오니까 부침개!를 외친 건 좋았는데 비가 오다 말았잖아요~ 그래도 끝은 본다. 너무 많이 해서 또 남겼지만 ㅋㅋㅋㅋ 맛있어 ㅠㅠㅠ 8. 1..
벌써 3월이다. 봄이구나. 1. 엑티비아를 회사에서 받아먹고 있는데 아줌마가 거의 매일 한개씩의 샘플음료를 주곤한다. 그중에서 이게 제일 맛있고 좋아서 일주일에 한번 엑티비아 대신 먹고 있는데 이게 샘플로 마실때는 맛있었는데.. 한병 다 먹으니 왜 물같이 마시기기 싫을까... ㅋㅋ 2. 친구들하고 마마스에서 저녁을 먹었다. 감자스프 걸죽하고 진한 맛이 일품. 빵도 맛있고 이건 무슨 샐러드였는데... 그 뒤 클로리스티룸으로~ 여기는 티전문점인 듯 한데 괜찮은 곳이다. 이건 딸기 크레이프인가? 아무튼 맛있다! 이건 바나나크레이프. 하...존맛... 3. 점심식사후 회사근처를 슬슬 걷고있다가 발견한 가게. 간판이 철물점인데 뭔가 핑크핑크해서 뭐지? 하고 가봤더니 키티상품이 한가득인 가게였다. 가게안은 더더욱 ..
2월도 슬슬 다 지나가고 있다. 입춘은 지났고 ..이제 봄이 오려나보다. 1. 발렌타인데이는 그냥 초코먹는 날.. ㅋㅋ 동생이랑 고기먹으러 갔다. 가끔씩 배때지에 기름칠을 해줘야지. 2. 토요일 느지막히 출근했는데 스벅 체리블라썸 엠디가 나왔단다. 관심없었는데 이뻐서...!! 홀.....그리하여 벚꽃카드랑♥ 머그컵을 샀다. 이쁘자나~ 근데 체리블라썸 라떼 진짜 맛없다. 먹지마! 먹지마! 먹지마! 3. 친구가 발렌타인이라고 초콜렛을 만들어줬다. 나날이 실력이 늘어서 여유가 보인다 ㅋㅋㅋ 4. 주말에 에버랜드 다녀왔다~ 귀여운 백호를 데려왔지. 동생은 더 큰 백호를 ㅋㅋㅋㅋ 5. 집에 와서 저녁으로 주먹밥이랑 떡볶이를. 6. 외근나갔다가 점심 먹으러 들린 카페. 여행박사가 2층에 있던데 그래서 그런가 여행카..
거꾸로해도 14214네!! 발렌타인이지만 별거 없지 ㅋㅋㅋ 1. 외근 나갔는데 경복궁 옆이었다. 경복궁 가고 싶어. 2. 인사동 골목에도 잠깐 발들여봄... 흑흑. 가게이름이 고양이라 들어가봤는데 고양이모양 장식품만 팔더라 ㅋㅋㅋㅋ 3. 친구가 준 기프티콘. 이제서야 썼다 ㅋㅋㅋ 모카라떼랑 아몬트초콜릿. 4. 가끔 한번씩 사먹는 종류인데 사탕인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카라멜이군 ㅋㅋㅋㅋ 달콤해서 맛있어. 5. 파우치가 필요했는데 마침 눈에 들어서! 보송보송 파우치. 일본잡지 부록이다. 보송보송 귀여워. 6. 점심은 떡볶이. 생각보다 맛있고 매웠다. ㅋㅋㅋ 7. 대세인 가방공개타임~ 오늘따라 가방이 꽉 찼네 ㅋㅋㅋ 버건디색 가방 사진이 더 이쁘게 나왔네. 생각보다 안 이뻐서 슬픈 가방..ㅠㅠ 홈쇼핑볼땐 예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