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말은 진짜 자주 하는 거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2. 갑자기 눈이 미칠 듯이 내렸다. 3. 부서에서 조그맣게 회식. ㅎㅎㅎ 치킨 맛남. 4. 디셈버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앙상블중 한명인 바보씨를 만나서 ㅋㅋㅋㅋ 싸인 받았다. 기념기념! 5. 처음 시켜본 엽기떡볶이. 양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 터지게 먹고도 남아서 담날 데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6. 마주니 디비디 받았잖아 ㅠㅠㅠㅠ 이뻐 ㅠㅠㅠㅠ 7. 안 올 것 같던 막공....ㅠㅠㅠ 지방 공연이 있긴 하지만 거의 못가잖아....ㅠㅠㅠㅠ 8. 막공 끝나고 간 더플레이스라는 식당. 와. 이거 맛있다!! 이것도 맛있고 다 맛있었다. 9. 설 연휴 첫날 기차 타기 전 저녁을 베니건스에서 ㅎㅎㅎ 상큼한 에이드 치즈 감자? 암튼 그거랑 샘..
새벽이라 이미 20일이지만 ㅋㅋㅋ 1. 스벅에서 말의 해라고 나온 엠디...는 아니고 15000원 이상 사면 주는 저금통. 동료들하고 커피한잔씩 사마시고 받았다. 말띠니까 하나쯤 ㅋㅋㅋ 500원짜리를 모아야지. 2. 16일 디셈버 2차 개막. 다시 돌아온 디셈버. 디테일이 또 달라졌다! ㅋㅋ끝이 없구만 ㅋㅋㅋ 준수를 다시 봐서 너무 좋다..ㅠㅠㅠ 연예인이 많이 왔더라. 차태현도 보고 류덕환도 보고 장영남, 김재욱, 뮤배도 본듯 ㅋㅋㅋ 3. 샤키의 얼굴이 사라져가고 있다. 슬프다... 4. 내 사랑 생라면 5. 점심때 회사근처 커피숖에 갔는데 강아지가 생겼더라! 보더콜리 애기강아지 ㅋㅋ 귀여워 열심히 개껌 가지고 놀던 중.. 건드리면 물었다! 6. 17일 밤공 준수기둥도 한번 찍어보았다. 휑하니 비어있던 ..
1월도 반이 지나갔구나.. 시간은 참 빠른 것 같다. 내가 일이 바빠서 그런가......흐흐흐 1. 언제더라..외근다녀오면서 마신 핫초코? 원래도 좋아하지만 피곤할 때 마시면 더더욱 맛이 두배가 되는 느낌이다. 2. 올겨울 나의 감기를 없애준 뱅쇼 레드와인+과일의 콜라보. 좋아서 주변에 마구마구 추천중 ㅋㅋㅋㅋ 맛도 좋다!! 3. 저녁은 떡볶이...는 엊저녁. 어딘가의 레시피를 보고 했는데 너무 달았다.... ㅎㅎ 고추장을 더 넣을 걸 그랬지... 4. 오전 외근은 처음이었던 듯.. 조용한 청계천. 청계천 옆으로 쭈욱 디셈버 광고물이 달려있었다 ㅋㅋ 할리스에서 핫초코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아 또 핫초코였어 ㅋㅋㅋ 5. 회사 근처에 술집이 생겼는데 화환이 앞에 서있다. 근데? 네 호텔 제우스 최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