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3씩이나!! 게으른 티낸다 진짜... 1. 동생이 채소를 많이 먹자며 시작한 저녁식사. 근데 당근이 맛있어서 당근1개 더 먹음 ㅋㅋㅋ 2. 생일기념 파빌리온으로 ㅋㅋ 아.. 고기초밥인가 저거 맛있어.. 구름 저거 맛없음. 안에 내용은 예전에 있던 불도장같은... 버섯 저거도 맛없음.. 그냥 버섯모듬 뜨끈한 우동국물은 좋아. 또 가져온 고기초밥 ㅋㅋㅋ 해초비빔밥! 디저트 맛있었다. 디저트가 맛있어 ㅠㅠ 3. 전날 먹은 생식이 문제였나. 아침부터 조금씩 살살 아프던게 점심을 기점으로..... 친구들하고 점심 약속이었는데...ㅠㅠ 구경만 한 음식들... 흑흑흑.. 구경만... 정말 구경만....ㅠㅠㅠ 왜 하필... 4. 그렇게 나는 그날 저녁 죽을 먹었다. 본죽이 문을 닫아서 어쩌나 했는데 편의점에 본죽이..
별거 아닌데 사진이 많네 ㅋㅋ 1. 거래처에서 주신 책선물@.@ 시집이라니 좋다. 2. 동생이랑 초밥먹으러~ 무제한리필이라 좋은 곳 ㅋㅋ 3.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존박이 요기있네~ 돗자리 깔고 누워서 한 컷 일찍 와서 스탠딩무대 옆 잔디밭 첫째줄 차지함 ㅋㅋㅋ 뮤지컬 고스트 부스가 있어서 이벤트 참여했는데 이거 받음. 필요없어....-_- 홍보중인 고스트 부스 ㅋㅋ웃겨서 찍어봄ㅋ 먹으러 왔습니다~ 날씨 완전 좋음 이번에도 동물들이~ 애기곰도 생겼어! 기린 예쁘다. 날씨 완전 좋은데 더웠음. 4. 다음날. 완전 화창한 일요일 아침. 늦어서 택시타고 가던 길인데.. 멀어서 시내 일주하고 간 느낌... ㅎ 그니까 그래비티 아맥보러 왕십리역에 왔습니다~ 계단 괜찮더라. 영화보고 나..
인데 지난달부터의 사진들 모음인듯 ㅋㅋㅋㅋㅋ 벌써 한달전!! 1. 친구들하고 피카소전을 보고 왔다. 흠. 우리가 아는 피카소의 명작전이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피카소의 생애전 같더라. 뭐 암튼 나쁘진 않았음. 예당에 있는 모차르트 였나? 아무튼 그 식당에서 점심~ 맛은 그럭저럭. 2. 준수트윗으로 만들어진 포토북. 화질이 좀 아쉬웠지만 보관용으로 좋은 듯 ㅋㅋㅋ 3. 던킨22주년 기념으로 한 이벤트! 커피 10잔마시면 주는 텀블러~ 보자마자 꽂혀서 10번시도함. 혼자 힘들어서 주변에 강제 음료 사안기고 ㅋㅋㅋㅋ 회사에서 유용하게 사용중. 예쁘다. 4. 회식. 맛있는 고기 냠냠. 5. 동생이랑 저녁에 먹은 불고기전골이던가... 영화보기전에 먹은 듯. 6. 친구가 이사간다고 정리해서 받은 책인데 집이 좁다보니..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이다.....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아. 1. 추석때 대구 내려가서 언니네랑 쇼핑갔다가.... 니에서...그만... 흐흐흐흐흐 니트자켓류 싸게 건져왔다. 이쁜 거 같아. 2. 추석이니까 조카들 주겠다고 사갔는데.. 지금 우리집에 있.... 애들용이 아니었던 듯 해.... 아 이거는 같이 사간건데 ..진짜 맛있음!!!!!! 3. 소원시사회 레카 난 대체 누굴 보러..... 수요일에 소원시사회 담청되서 다녀왔는데 영화 괜찮았다. 소원이역을 맡은 이레라는 아역 배우가 진짜 연기 잘하드라. 깜찍하고 귀여워. 4. 슈퍼갔다가 발견! 기광이 오올~~~~ 5. 불금에 대리님하고 술한잔! 해물파전 ....헐... 오뎅탕... ㅋㅋㅋㅋ 둘이서 두개 시켰다가 배터져 죽는줄.. 동동주도 시켰는데 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