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야.......헐.... 1. 5월 언제더라.. 동생이랑 드디어 제일제면소에 갔다. 줄 서서 룰루랄라 들어갔는데..회전식 샤브는 다른 줄이라고......아놔..... 그냥 좌석에 앉아서 샤브 시켜먹음...흑흑.. 근데 동생이 예전 회사 다닐때 직원이 여기서 일하고 있더라 ㅋㅋㅋ그래서 직원가로 밥먹음^0^ 해피엔딩~ 아이스크림도 먹고 2. 17일날 대구 내려가는 길. 날씨가 진짜 좋았다. 저녁에 어버이날 외식을 샤브샤브집에서 3. 집에 오다가 들린 홈플러스에서 산 거 더블에이 미니어처 메모지 ㅋㅋㅋ 귀여워!! 그리고 조카들 어린이날 선물도 샀다. 또봇? 요즘 대세라고. 4. 다음날 앞산으로 나들이를 갔다. 날씨 좋아!! 저녁에 아는 언니를 만나서 또 샤브샤브!!! 3일연속 ㅋㅋㅋㅋ 그래도 좋다 ..
1. 타란탈레그라 1주년 1주년 기념 리팩나오면 좋겠다. 아니 2집이요. 플리즈.. 이건 댄스버전. 2. 오늘 파파이스 갔다가... 폰을 떨어뜨렸다. ...아놔. 내 폰 어떡해......;ㅁ; 지금은 아예 시커멓게 변함.... 내일 바로 수리가 되려나.... 파파이스 바닥은 왜 그렇게 딱딱했나....ㅠ 3. 플짤하나에 꽂혀서 보다말았던 진격의 거인을 몰아봤다. 입체기동장치 멋있어. 근데 ..음 뭐 암튼. 실사 영화로 만든다던데.......과연. 일본사람이 만들었다는 포스터. 퀄리티 쩌시네요. 4. 5월 15일 천명ost "바보가슴" 정오에 나옵니다!!! 예압!!
팬 모임을 씨푸드 음식점에서 가졌다. 사실 이 식당을 가기위해 모임이 된 게 맞다 ㅋㅋㅋ 씨푸드 스토리 @.@ 사진만 보고 혹해서 가게 되었는데 가게오픈은 5시 30분인데 5시부터 들어가서 ㅋㅋㅋ 셋트를 시켰다. 처음나오는 밑반찬 사이드메뉴 14가지 양은 적지만.. 깔끔하니 맛깔남. 본 메뉴돌입. 사시미와 해물모듬. 내가 싫어하는 개불과 해삼도 있어.... 그담에 나오는 일품요리 6가지 왼쪽은 피자같았는데.. 사과랑 아몬드랑 저 채소는 모르겠다. 아무튼..그게 올라간 바삭한 느낌의 피자. 그리고 오코노미야끼 재료같은 나물물침 떡갈비? 가츠나베? 아무튼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음. 쫄깃쫄깃했음. 오뎅꼬치랑 튀김. 오뎅국물이 밍밍함. 꼬지. 마늘, 버섯, 파, 새우를 꽂아둔 건데 소스가 맛있더라. 마끼. 참치가..
5월하고도 11일이나 지났어!!! 그간 나의 일상들. 1. 작가이름 보고 산 게 맞는...... 사놓고 1권밖에 안 봤지만.. 소소하니 예쁜 이야기인 듯. 2. 회사근처에서 마신 크림맥주. 크림맥주 맛있는 거였어... 3. 동생이랑 급 고기가 땡겨서 근처 고깃집으로~ 고기보다 저 주변의 계란때문에 가는 거 같아. 4.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타임스퀘어에 마마스가 들어섰다! 저기 완전 공터였는데 어느새..... 항상 줄이 길어서 가볼 엄두가 안나... 5. 팬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간 곳. 강남의...어디였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아무튼 뚜레쥬르 옆이었음. 흑미인가 먹물인가 모르겠음;; 아무튼 빠네. 검은 빠네랑 다를까 싶어서 시켜봤으나 그냥 빠네였다. 맛있음. 후식은 투썸에서 케이크 미니 마카롱에 혹해서 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