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나는 또 부서 이전을 할 것이고 예전과 비슷한 상황으로 돌아갈테지만..... 나 하기 나름인 것 같으니 힘내야겠다. 2. 뮤지컬 "디셈버"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려나? 김광석 50주년 기념으로 제작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배급1위에 빛나는 NEW의 첫 제작뮤지컬. 극작, 연출을 장진감독이 맡은 뮤지컬. 초연임에도 세종문화회관에서 올리는 창작뮤지컬. 티켓파워1위, 2012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김준수의 남주 결정 뮤지컬. ㅋㅋㅋㅋㅋ 극의 주 배경은 1990년이며, 김준수가 분하는 '지욱'은 이때의 대학생으로 등장한다. 운동권 여학생을 좋아하는 학생으로 훗날 영화감독이 되는... 그런 내용이라고 한다. 일단 나온 내용만으로는 가늠이 안된다. 얼른 10월에 제대로 공..
플레이어 산지 어언 몇달 지났나? 이제서야 사서 틀어보았다. 러브레터 블루레이를 샀는데 오. 화질이...... 와........... 진짜 좋구나. 혹시나 해서 러브레터 디비디 돌려봤는데.. 이 거지같은 화질은 뭐란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 이제껏 모아왔던 디비디들 .... 어쩔.... 이제는 블루레이만 모아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화질 차이가 너무해...ㅠㅠㅠㅠㅠ 아 CSI 라스베가스 시즌2 디비디를 강남교보에서 9900원에 팔고 있었다.. 우왁! 온라인에 뒤져보니 33000원 한다! 오오오!!! 근데 1시즌은 다 품절이구나...;ㅁ;
처서도 지나고.. 좀 선선해 지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너무 더운 여름은 싫어... 1. 간만에 집에 붙어있는 토요일.. ㅋㅋ 동생이랑 집을 알아보러 나갔다. 맘에 드는 집을 발견했으나 너무 좁아...ㅠ 어쨌든 일단 보류. 저녁은 세븐 스프링스로~ 얌얌. 스테이크도 시켜먹고. 배 둥둥 두드리며 영화보러감 ㅋㅋ Now you see me? 요즘 뭐하나 해서 cgv어플 켰더니 예매1위로 잡혀있길래 대충 평보고 예매한 영화.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닥 기억에 남지도 않은 듯. 2. 어제 다시 집보러 나갔다가 맘에 드는 곳 발견하고 계약함!!! 요즘 집들 다 좋드라... 우리집만 거지같았어...ㅋ 이제 슬슬 지금 집만 나가면 된다...ㅋㅋㅋ 3. 어제 슬렁슬렁 밥먹으러 가다가 발견한 카페. 새로 생긴 듯@.@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