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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도 지나고.. 좀 선선해 지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너무 더운 여름은 싫어...
1.
간만에 집에 붙어있는 토요일.. ㅋㅋ
동생이랑 집을 알아보러 나갔다. 맘에 드는 집을 발견했으나 너무 좁아...ㅠ
어쨌든 일단 보류.
저녁은 세븐 스프링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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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 스테이크도 시켜먹고. 배 둥둥 두드리며 영화보러감 ㅋㅋ
Now you see me? 요즘 뭐하나 해서 cgv어플 켰더니 예매1위로 잡혀있길래 대충 평보고 예매한 영화.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닥 기억에 남지도 않은 듯.
2.
어제 다시 집보러 나갔다가 맘에 드는 곳 발견하고 계약함!!!
요즘 집들 다 좋드라... 우리집만 거지같았어...ㅋ
이제 슬슬 지금 집만 나가면 된다...ㅋㅋㅋ
3.
어제 슬렁슬렁 밥먹으러 가다가 발견한 카페.
새로 생긴 듯@.@
2층짜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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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먹은 바닐라라떼는 무척 달았지만 ㅋㅋㅋ
카페가 이뻐서 무난무난.
남자분 둘이서 하고 있던데 계속 그런가? 담에 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