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문

15일의 일기지만ㅋㅋㅋ 1. 부록으로 베르사이유의 장미 주인공 오스칼의 틴케이스를 준다길래 혹해서 샀는데.... 손가락 두마디 크기쟈나.......너무 작쟈나.......ㅠㅠㅠㅠㅠ 스티커는 나름 이쁜 거 같아. 센스있어 ㅋㅋㅋ 그리고 포스트잇인가. 아까워서 못 쓸듯 하지만. 2. 고민고민하다 사왔는데...그냥 고민만으로 끝날 걸 그랬지...... 3. 바나나+키위랑 갈아서 만든 주스. 걸죽하니 맛이 좋다. 더 먹고싶은데 바나나가 없어....ㅠㅠ

사진으로 보는 일상. 1. 외근나갔다가 보게 된 레드불 차량. 귀엽다 ㅋㅋㅋ 2. 믹서기를 사와서 과일 갈아마시기. 바나나랑 키위를 갈아마셨는데 맛있다!!! 컵의 샤키가 지워지고 있어서 슬프다...... 3. 무선키보드가 먹통이어서 계속 빡친 상태였는데 며칠전 이마트 갔다가 삼성키보드를 샀다. 아 근데 꽂는 부분이 usb가 아닌거라.... 내 컴은 usb만 되잖아요...ㅠㅠ 그래서 ps2, usb호환젠더를 사와서 다시 꽂았는데 먹통..... 하... 그냥 다시 키보드를 샀다. 사고 보니 존예네. 이것도 사서 들고오다가 현금지급기에 놔두고 왔다 다시 찾고..아무튼 쌩쇼를 했다. 그런 만큼 맘에 들어서 기쁘다...ㅠㅠㅠ 4. 마트가면 자주 사오는 것중 하나가 요플레 종류인데 그 중에서도 액티비아를 자주 사먹..

블로그 해킹당해서 멘붕.......... 이상한 글이 목록에 주르륵 있길래 접속했는데 차단...;ㅁ; 겨우 해결보고 다시 돌아왔다. 찾는 사람도 얼마없는 내 블로그에 왜 그래요??????? 해킹 새퀴야 꺼져!!

안타깝다.. 월요일이 온다...ㅠㅠㅠ 친구가 빼빼로 만들어서 보내줬다. 대학다닐때부터 꾸준히 만들더니 결혼하면서는 열심히 만들어서 보내주고 있는데 갈수록 모양도 좋고 맛도 좋아지고 있다. 능력자야. 맛있어 ;ㅁ; 너 덕에 빼빼로데이를 잊지않았어 ㅋㅋㅋㅋ 내일 회사에 빼빼로를 챙겨가야지.......ㅎ 미니사과! 귀엽다 ㅋㅋㅋ 맛도 좋다. 근데 너무 작고 먹을께 없어......씨를 발라내야해......

1. 응답하라 1994 94년이면 내가 고등학교때지~ 그 시절 좋아했던 노래들이 다 나오고 재밌다. 캐릭터들도 괜찮고. 오늘 커플 하나 확정 ㅋㅋㅋ 대부분 해태 대만을 밀었지만... ㅋㅋㅋㅋ 생각보다 잘 어울려보임. 근데 실제 나이차가 ㅋㅋㅋㅋ 2. 비밀. 은 보다말다.. 지성 보는 건 재밌다. 좀 답답하지만 ㅋㅋㅋ 근데 언제 복수하는 건지.....다음주 엔딩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