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문

싸인을 퍼온 이유? 내가 당첨됐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루나파크 나오자마자 예약하고 기다렸는데 싸인본에 당첨됐다는 메일을 받았다 ㅋㅋㅋㅋㅋ 음하하하하. 다담주에 올 예정. 쿠후후후후. 내가 준수를 제외하곤 운이 좀 있는 듯......;;;;;;

오늘 나온 영상 ㅋㅋㅋ 내가 많이 좋아해!!!

일상사진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정리하기 귀찮... 1. 6월 잡지던가? 가끔 잡지부록에 혹해서 사오곤 하는데(사실 자주..) 또 요즘 캐스키드슨에 빠진 내가...아주 혹할 부록이 등장하셨다. 세씨+캐스키드슨 백팩+ 책 해서 파는 거 ㅋㅋㅋㅋㅋㅋ 가방가격만 생각해도 괜찮은 장사! 안그래도 계속 백팩이 갖고 싶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샀다. 가방도 이쁘고 해서 만족! 물론 책은 내가 이미 샀던 책이라...흡.... 잡지는 재미없었다...부록에 눈멀면 잡지는 재미가 없는 게 진리인가봐. 2. 새로 개척한 닭사부라는 치킨집. 순살파닭과 양념닭의 조화. 맛있다. 3. 외근이 많은 요즘.. 거의 점심을 커피숖에서 해결하고 있다. 혼자 먹는데 다른데 가기는 아직 무리고... 그래서 이곳저곳 커피숖을 자주 들리게 되는...

이승철. 가수가 이런 글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팬카페에 쓴다. 수치를 모르는 그대가 불쌍. 원래도 친하기라도 했나? 친분 있는 척 하지 말지. 역겨우니까. 가수선배라서 해준 게 뭐가 있나. 어디서 선배드립이실까. 트윗은 인생의 낭비. 50인생이 되도록 몰랐다니 부끄러운 줄 아시길.

근 한달만에 써보는 일상인 듯. 1. 아라몬드 출시! 아몬드유는..독특했다.. ㅋㅋㅋ 아침에 한개씩 챙겨먹는 중 호! 2. 엄마생신 겸사 대구에 내려가서 샤브샤브 먹고 조카들이 좋아하는 라바케이크로 생신축하 ㅋㅋㅋ 3. 4월 14일 블랙데이 기념 맛있다. 사진보니 또 먹고 싶군. 4. 올리브마켓가서 피자피자. 루꼴라 좋아요~ 몇번째 캡틴이지? 5. 회사 심부름으로 한국의 집에 결혼식 참석, 식 후 냠냠. 한 뒤 옆에 있는 한옥촌? 암튼 거기 구경했다. 좋구나 마루. 관광객이 제법 있었다. 6. 프로모션 음료 리본 프라프치노였나? 암튼 되게 담... 단거 좋아하는 내가 몇번이나 사먹음. 7. 어느날의 외근. 날씨가 화창했다. 8. 마지막 캡틴인가요... 9. 외근날의 점심 종류가 두가지! 맛있다.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