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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정리하기 귀찮...
1.
6월 잡지던가? 가끔 잡지부록에 혹해서 사오곤 하는데(사실 자주..) 또 요즘 캐스키드슨에 빠진 내가...아주 혹할 부록이 등장하셨다. 세씨+캐스키드슨 백팩+ 책 해서 파는 거 ㅋㅋㅋㅋㅋㅋ 가방가격만 생각해도 괜찮은 장사! 안그래도 계속 백팩이 갖고 싶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샀다. 가방도 이쁘고 해서 만족! 물론 책은 내가 이미 샀던 책이라...흡....
잡지는 재미없었다...부록에 눈멀면 잡지는 재미가 없는 게 진리인가봐.
2.
새로 개척한 닭사부라는 치킨집.
순살파닭과 양념닭의 조화. 맛있다.
3.
외근이 많은 요즘.. 거의 점심을 커피숖에서 해결하고 있다. 혼자 먹는데 다른데 가기는 아직 무리고...
그래서 이곳저곳 커피숖을 자주 들리게 되는...
4.
일본 다녀와서 사온 것들. 먹을 것 뿐이넹!
이것저것 줏어들은 걸로 사와봤는데 차종류도 괜찮았고 먹을꺼리 대부분 성공한 듯.
근데 아직도 남아있어!!
이거 진짜 맛있다! 유카리. 맛있는데 왜 조금밖에 안 사왔지....흑흑.
5.
얼마만의 라면인지. 서울 올라오고 나서는 라면을 끓여먹기보단 생으로 뜯어먹는 일이 많은 듯.
뭐 어떻게 먹든 라면은 다 맛있다.
6.
회사직원들과 근처 파스타집으로 점심 먹으러.
음료를 이렇게 이쁜 병에 담아준다. 자 라고 하던가?
파스타는 그냥 그랬던 듯?
가게사진도 한컷.
7.
어느날 동생과 ifc몰에 있는 온더보더로.
시작은 나쵸.
음료는 ....? 이름은 모르겠다.
양이 많았지.. 나쵸는 또 왜 추가를 한건지... ㅎㅎ
집으로 걸어오는 길.. 조용하니 좋다.
8.
집앞에 작은 파스타집이 있다. 한번 사먹어봤는데 괜찮다!
파스타랑 샐러드랑 쥬스랑. 냠냠.
9.
국회의원 선거날... 출근.....하...
관리부를 따라가서 맛난 점심 얻어먹었다. 브런치 브런치~
10.
핸드폰 케이스를 교체.
페코짱이 귀엽다. 돌려가며 쓰는 중 ㅋㅋ
11.
던킨에서 또!
재키시리즈를 냈다.. ㅎㅎㅎ 나는 또 달려가고..
이번엔 해피포인트로만 해결!!
왼쪽 재키가 오리지널이고 오른쪽 재키가 이번에 나온거. 원피스를 입었어.
그리고 스폰지도 같이 포인트로 해결.
12.
주말엔 대구로~ 날씨가 화창했는데 덥지 않았어..
저녁은 월남쌈 샤브샤브집. 아빠생신이셔서 가족들과 친척들 모여서 맛있게~
내려오던 길에 해물오뎅인가?
석수역에 내려서 집으로~
화창한 오후에 한산한 지하철역은 간만인 듯.
13.
며칠전에 외근 나갔다가 법원! 티비에서나 보던 법원이 왠지 신기해서 찍어봤다 ㅎㅎㅎ
14.
동생이 애슐리 가자고 해서 즐겁게 콜.
우리 애슐리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
15.
잡지부록 성애자 또 오셨다!
열쇠 파우치로 확정.
시계 이쁘다. 맘에 들어 ㅎㅎ
16.
작년에 일본에서 열렸던 돔 콘서트의 디비디가 올해 나왔네~
올~ 까리하다?
사실 케이스에서 꺼내다가 앞에 붙은 시디보고 헐! 했는데 장식이라 한시름 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어느새 오피스텔촌이 되어가고 있는 동네. 사람이 많아져서 좋긴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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