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문

오늘이 가기 전에.. 1. 서울에 다녀왔는데 온도상으로는 대구의 반토막이었는데..뭐지. 더 따뜻한 이것은... 대구가 더 추워요.. 내일 0도 라는데 얼마나 추울란가... 2. 기차 타고 오며가서 합이 5시간남짓.. (갈때 무궁화 올때 케텍스) 귀로는 계속 노래들어주면서 자다 깨다 반복... 너무 피곤해. 3. 드디어 핑키를!!! todrk 4. 내일 과제가....!!!!!! 오늘 하루 쉰 여파가 크다. 끄아악. 지금부터 좀 봐둬야겠어... 졸리다..ㅡㅜ (어제 쓴 건데 등록이 안 되었었음.. 그래서 지금 올림;;)

오늘 친 일능1급 청해 마지막 문제... 에반게리온? 엄훠.....ㅋㅋ 교실이 큭큭거리는 웃음소리가 가득... 이거 맞췄음!!

>.< 매직홀로 바꿨음.. 음하하하하

관리 안했다고..... 스팸들이 무더기로.......아. 뒷골댕겨....... 요즘 공부+노느라 .... 블로그+다이어리 모두 귀찮아하고 있는 상태임..... 내가 이래서 되겠어? 그래도 일단 공부..ㅠㅠ 흑흑. 나에게 누가 아인슈타인의 두뇌 좀 빌려주세요.....

할 말이 없다.. 어디 잘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