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문

보다가 배꼽빠지는 줄 알았다... 곰이 불쌍한데 웃기다...ㅠㅠㅠ

1. 그냥 욕좀 먹다가 사라질줄 알았는데 일이 커졌다. 결국 탈퇴로 가네.. 괜히 안쓰러움..... 기획사의 대처가 너무 빨라서 놀랐다. 투피엠에 최근 관심이 가고 있었는데.. 그냥 다들 잘 되길 바라겠어요. 2. 누구는 여전히 표절곡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여긴 기획사도 조용하고. 좋으시겠어요. 앨범 잘나가서. 3. 공연 취소건으로 내용증명 보냈는데 반응없는 기획사. 너네도 재수없어. 결국 공정거래 신고 하는 듯. 양도표만 아니었어도 같이 했을텐데 아쉽다.. 4. 닌텐도에 다시 올인중. 동물의 숲을 이래저래 하고 있는데.. 쪼매 지겹긴 하다. 파이널 판타지4도 하다말았는데 ...다시 해야하는데.... 환상수호전이 그렇게 재밌다 하더라고.......... 5. 이달 말엔 애들 돔콘 dvd, 다음달 말엔 ..

이제 자야지..

오늘 거의 하루종일 티비에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영결식을 했다. 가만히 앉아있으려니... 날이 너무 조용하드라. 저세상에선 좀 편하셨음...

정말 짜증난다. 얼마나 잘되나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