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문

동생이랑 여기를 다녀왔다. 퓨어아레나. 생각대로 편하고 좋은 곳이었다. 월요일날 또 갈 예정~ 좋은 곳... 집앞에 있으면 좋겠다..ㅠ

1. 12월도 벌써 5일이나 지났다.. 2. 일요일엔 일능시험이 있다. 이제 자야지. 당산중학교는 어디매뇨... 3. 다음주 토요일은 시아축제, 일요일은 샤데이. 기대만빵!!!!>.< 4. 좀전에 알았는데 그 다음주 일요일에 판매전이! 근데 나는 대구갈 예정임.....췟. 5. 유우지님이 신간을!! 내려다 전체환불함.. 다행이다. 아마긴님이 신간을!! 밀랍 스핀오프 작품! 아직 예약기간 남음. 다행이다. 6. 12시 지났으니까 어제. 동생한테 회사근처로 오라그랬다. 강남에서 좀 놀아보겠다고. 근데..실패. 음식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리저리 돌다 들어갔는데 별로였고, 영화는 예매했다가 취소, 쇼핑이나 하자며 돌았지만 가게도 별로라서 실패... 체엣. 목도리 하나 사옴.

1. 벌써 12월! 헉... 2. 갤탭 들고 다니다가 고질적인 손목통증 도짐!! -0- 그 무게를 어찌할 수가 없다... 3. 아. 거지같아...ㅋㅋㅋㅋ 세상엔 별 ㅄ들이 널리고 널렸어... 4. 토요일에 출근! 근데 지금 이러고 노는? 5. 일요일에 일능시험.. 근데 지금 이러고 노는?......흑흑. 6. 날씨가 춥다가 풀렸다가 한다... 눈 또 오려나? 7.

일 친게 이거였다.....(아무도 안 궁금했을라나 ㅋ) 우와...@.@ 오른쪽이 내꺼. 왼쪽은 동생.. ㅋ 리뷰는 좀 더 써본 뒤에......ㅋㅋ

1. 얼른 자야지. 2. 간만에 퇴근을 일찍해서 동생이랑 영등포로 고고. 백화점 문닫기전에 얼른 가서 커피메이커를 샀다. 드디어 원두커피로... 그리고 8층 식당가에서 쌈밥을 먹었는데 아 맛있어..... 부담도 없고 양도 적당했다. 맛있게 먹고 이마트 가서 몇가지 좀 샀고...그리고... 오오옷. 대박. 일을 쳤네? 이건 며칠뒤에 공개ㅋㅋ 3. 집에 오니 택배가 가득! 꺄악. 친구들이 생일선물로 사준 공간박스랑 절실해서 구매한 좌식의자랑 목니트? 뭐 암튼 그거. 주문한 게 다왔다~ 공간박스 열심히 조립해놨다. 내일부터 짬짬이 꾸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