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마가 가니까 무더위가... 너무 더워서 돌아가실 지경. 2. 에셈 개깪끼야. 망할지어다. 3. 트위터 프로그램 시스믹 쓰다가 유료로 바꿨다. 제일 소중한 멘션을 자꾸 먹어서 성질나서.....-,.- 아 근데 유료라도 생각해보면 1-2000원인데 왜 이리 아까운 겨.... 특정 팔로워를 색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던 프로그램~ 이거는 이제 괜찮겠지 4. 금,토 둘다 뮤지컬을 보고 왔는데...왜 흔적하나 남은 게 없지... 금요일엔 친구가 준 "온에어 초콜렛"을. 토요일엔 "잭 더 리퍼" 보고왔다. 내사랑 우리사랑 엄기준!! 민영기!!! 둘다 좋았다. 음하하하 5. 토요일의 흔적 동생이랑 고기 냠냠. 하나 집어먹었다가 골로 갈뻔 했던 고추.....옆에 뱉은 흔적이 보이누만....-_- 6..
일상다반사지만!!! 내 일상은 준수로........77ㅑ...... 1. 모차르트가 끝났다. 앞으로 2년간은 볼 수 없을 모차르트. 아니 샤차르트. 흐그흐그흐그ㅡ그그극 총막공이 있던 7월 3일.. 공연이 끝난 그날.. 잊을 수가 없다. 이제 몇년간.. 샤차르트는 볼 수 없겠구나... 아쉽다. 더 두 눈에 가득 담아 볼껄..... 2. 총막공 전날 7월 2일. 오랜만에 수원경기장에서 fc men의 공개경기가 있었다. 친구랑 룰루랄라 다녀왔다. 축구를 하는 준수는 반짝반짝 빛이 났다.. 경기는 2:1로 fc men의 승리. 준수가 페널티킥을 포함, 두골을 넣었다. 음하하하하하 역시 준수!!! 3. 7월 5일 한전 50주년 기념 음악회가 있었다. 무려 JYJ가 홍보대사가 되어!!! 위촉식+공연을ㅠㅠㅠㅠㅠㅠ 겨..
1. 일상다반사지만... 내 일상은 준수로 돌아가니까.....ㅋ 오늘 수원월드컵경기장엘 다녀왔다. 준수가 축구를 해서.... 아 근데 너무 추워서 얼어죽는 줄.....ㅠㅠㅠ 여자축구부랑 경기했는데 5:0으로 이겼다. 준수가 세골을 넣어서 헤트트릭을 !! mvp도 받음 ㅋㅋㅋㅋ 완전 축구선수다됨... 23일은 대만에서 콘서트였는데.... 콘서트하고 담날 한국와서 축구를 뙇! 세골을 뙇! mvp를 뙇! 2. 콘서트였는데 콘서트였는데!! 자료를 거의 못봤다 ㅋㅋㅋ 나는 가수팬인데 ㅋㅋㅋㅋㅋ 축구사진만 잔뜩.. 이 사진 너무 좋다. 준수랑 박건형씨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