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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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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퇴근을 일찍해서 동생이랑 영등포로 고고.
백화점 문닫기전에 얼른 가서 커피메이커를 샀다. 드디어 원두커피로...
그리고 8층 식당가에서 쌈밥을 먹었는데 아 맛있어..... 부담도 없고 양도 적당했다.
맛있게 먹고 이마트 가서 몇가지 좀 샀고...그리고...
오오옷. 대박. 일을 쳤네?
이건 며칠뒤에 공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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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택배가 가득! 꺄악.
친구들이 생일선물로 사준 공간박스랑 절실해서 구매한 좌식의자랑 목니트? 뭐 암튼 그거.
주문한 게 다왔다~
공간박스 열심히 조립해놨다. 내일부터 짬짬이 꾸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