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망한다는 2012년도 벌써 반이 지났다.....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ㅠ 1. 런던올림픽이 시작됐는데 어째 조용하지가 않다. 선수들은 열심히 잘하는데 병림픽이 왠말이요...-.- 런던올림픽 길이길이 남을 오심올림픽이 될 듯. 박태환 너무 좋아졌다. 귀여워. 흐흐흐 메달딴 선수들, 못땄지만 열심히 경기한 선수들 전부 화이팅!!! 2. 티아라 일로 시끌시끌. 아무리 생각해도 병신같다는 느낌만... 애들이 나쁜것만 배워가지고... 출처가 알싸인 듯. 재밌다 ㅋㅋ 이 패러디는 어디서든 나오네 ㅋㅋㅋㅋ 3. 얼마전까지 난리던 정치관련 뉴스들이 다 사라져버렸어..... 올림픽과 티아라의 효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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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살았지.. 1. 토요일에 영화보러 타임스퀘어로~ 1층에서 뭔가 전시중? 사진찍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연가시랑 스파이더맨 봤는데 재밌었다. 연가시 보고 나서 저녁먹고 그뒤 먹은 버블티 맛있는데 배불러.... 2. 일요일에 수원으로 슝~ FC men과 매원FC였나? 암튼 3:2로 엪씨맨 우승. 준수 1골!! 사진은 경기 끝나고;; 3. 간만에 교보가서 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랑 친구한테 빌려서 몇주만에 다 읽은 "REGAS" 1~4권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제 1/3정도 읽었는데....음음. 아직 잘 모르겠다. REGAS는 왜 4권씩이나 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는 작품이었다. 삼크님 패턴이 보이는 작품... 몇년전에 본 작품이랑 어째 달라진 게 없냐..이 뒷작품이 재밌다던데 그거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