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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읽고/일반

미야베 미유키 - 구적초

감자에 싹이 나서 2010. 6. 20. 15:41



같이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오래된 집을 정리하기로 한 아소 도모코.
집 정리를 하던 중에 발견한 몇개의 상자들때문에 도모코의 과거가 드러난다.
장전된 총과 같은 몸으로 살아가는 아오키 준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형사 혼다 다카코.

초능력을 지닌 세명의 여성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이다.
나는 이 세명이 한 이야기의 주인공인 줄 알았다....
다 다른 이야기의 주인공이었음.... 얘기가 끝날때마다 언제쯤 엮일까...를 기다렸던 나는 완결과 함께 멍해졌음 ㅋ
개개의 얘기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감이 날아가버려서 그런가 슬펐다 ㅠㅠㅠ
왜 같은 이야기의 인물들이라고 생각한 건지....

아니 세명이 같이 사건 풀면 더 재밌을 것 같지 않나? 흑흑흑.......

어쨌든 미야베 미유키는 나랑 별로인 거 같아...전에 화차도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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