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2

 

11월도 어느새....

 

1.

간만에 찜질방으로.. 찜질방은 이거 먹는 곳....ㅋㅋㅋ

 

 

2.

저녁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먹밥을 만들어봤다.

보기엔 없어보이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ㅋㅋ앞으로 종종 해먹어야지.

 

 

3.

간만에 책 구매.

영화를 보고나서 보고 싶어서 산 책 나를 찾아줘

다시 재판한 십이국기 시리즈. 출간부록으로 책갈피랑 코스터셋트.

장서의 괴로움. 부록으로 같이 온 책베개. 까끌까끌.

 

 

4.

어느날의 저녁. 고기! 고기!

 

 

5.

무슨 영화를 보러갔더라... 아무튼 에픽하이 팬싸인회를 하고 있었다!

 

 

6.

포토티켓~ 왼쪽 패션왕 2개는 이벤트로 받은 거 ㅎㅎ

인터스텔라랑 나를 찾아줘.

 

 

7.

저녁으로 부대찌개를~~

 

 

8.

어느날의 외근날. 추워서 달달한 핫쵸코에 ......너무 달아서 반 남김.ㅎㅎ

 

 

9.

회사근처의 누들뽀라는 식당..

맛있다. 다만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옴....

 

 

10.

또 언제더라. 외근나가서 먹은 크로크무슈.

 

 

11.

인천으로 외근. 인천은 추웠다. 그리고 멀었어...

 

 

12.

동생이 간단하지만 맛있는 레시피를 알았대서 그대로 만들어본 떡볶이.

간단해서 괜찮았던 듯.

 

그리고 오뎅국물

 

 

13.

집근처에 교촌치킨이 생겼다.

오리지날+레드콤보. 맛있었다..ㅠㅠ

 

 

14.

티켓팅을 장렬히 실패하고....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이것도 실패함 ㅎㅎㅎㅎ

 

 

 

15.

카페쇼 다녀왔다.

바리스타 대회였나?

 

황제의 가비라는 곳인데 발효초콜렛 매장이었다.

황후수라고 발효초콜렛 음료였는데 진짜 맛있더라. 누텔라랑 비슷한 느낌.

 

트와이닝부스를 발견! 작년에는 왜 몰랐을까...

 

맞은편에 있던 로아커. 샘플로 받은 초콜렛 맛있더라...

 

행사장 밖에서 한번. 얼마전 여기서 쇼케이스를 했었지....

 

오늘 쓸어온 것들.

어플다운받고 받은 티오피, 내사랑 트와이닝 페퍼민트ㅋㅋ, 동생이 산 드리퍼, 크리스마스 한정 트와이닝티, 친구부탁으로 산 유기농티 두개, 트와이닝 이벤트로 받은 마뉴엘 커피콩!

 

트와이닝티 모음. 반값이어서 기쁘게 구매 ㅋㅋㅋㅋ

여기저기 쏘다닌 거 치고는 적지만 그래도 트와이닝티를 사서 기분 좋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