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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날이자..일상글은 올해 첨인듯 ㅎㅎㅎ
1.
예전에 관둔 직원과 만났다. 자리가 없어서 들어간 인도음식점...인도였나? 암튼;;
음식 독특하면서 맛났다.
2.
크리스마스날 같은데 ㅋㅋㅋ 아침인 듯. 크리스마스 기념굿즈로 셋팅해봄 ㅋㅋㅋㅋ
3.
여기가 어디였지... 가게가 기억은 나는데 어딘지 모르겠다.
베이글과 커피? ... 아 여기 회사앞 커피숖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연말의 연례행사. 준수 눈콘!!
화환들도 찍어보고 ㅋㅋ 퇴근하고 날라간거라 시간이 거의 없었다.
벌써 2개월이 지났어.......
흑흑. 다시 보고 싶다...
5.
이 사진부터 2015년!
잡지부록인데 귀엽다 ㅋㅋㅋ
6.
어디 치킨이었지? 갑자기 배고파...
7.
친구가 한개 줘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큰걸로 구입해봤다. 맛있다!
8.
동생이 먹고 싶다며 준비한 베트남쌈!! 맛있어!!!
9.
친구들을 만났는데 이렇게 사왔더라 ㅋㅋㅋ 허니버터칩은 구경만 하고 시간없어서 그냥 헤어짐ㅎ
10.
심심하면 가는 애슐리 ㅋㅋㅋㅋ 나름 단골 ㅋㅋㅋㅋ 인줄 알았는데 애슐리가 아니군 ㅋㅋㅋㅋ
세븐 스프링스였다 ㅋㅋㅋㅋ
11.
친구가 보내준 발렌타인 초콜렛. 매년 만들어서 보내주는데 너무 좋다 ㅋㅋㅋ 매년 실력도 일취월장함.
12.
고기 먹으러 나갔다가 발견한 화통한 삼겹살. 맛있더라. 앞으로 고기는 너로 정했다.
13.
명절을 맞아 대구로~
큰언니네가 사온 회... ㅠㅠㅠ 맛있어ㅠㅠㅠ
14.
수성유원지로 나들이. 조카들이 타는 열차를 찍었는데 카메라가?
며칠전 물에 빠뜨렸다가 수리했는데 카메라렌즈가 맛이 갔군 ㅎㅎㅎㅎㅎㅎㅎ
15.
킹스맨 보기전에 간 음식점인거 같은데 주 음식이 뭐였는지 기억안나 ㅋㅋㅋㅋㅋㅋㅋ
16.
회사앞 스벅에서 점심. 소시지가 있길래 먹어봤는데 괜찮은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