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보다가 퍼옴.보기만 해도 행복함 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해놓고 먹고싶다 ㅋㅋㅋㅋ
2월말을 앞두고 한달간의 일상 정리. 1. 구정때 집에 가면서 레오를 또 데려갔다. 이제 좀 익숙해진 듯? 낮인데도 이렇게 나와있고ㅋㅋㅋ 엄마의 음식들. 최고다. 흑흑 2. 배달주문 삼겹살. 세상은 이렇게나 발전하였다! 구워서 배달해줌ㅋㅋㅋ 3. 어느날의 애슐리 자주가서 식상할 뻡 해도 조금씩 바뀌는 메뉴가 좋다. 와인도 좋고. 모스카토 사랑해 4. 영화 컨텍트, 소재가 되게 참신했던. 근데 너무 잔잔해서 숨막히는 느낌 그리고 저녁은 제일제면소 회전샤브샤브. 예전에 비해 확실히 메뉴가짓수는 줄었지만..그래도 맛있으니 되었다. 샤브샤브 좋다 5. 영화보러 갔던 탐스퀘어. 싸인회 하러 가는 아이돌들 발견. 그냥 막 걸어가서 신기ㅋㅋㅋ SF9였다고 한다. 이름만 들어봄. 싸인회전에 무대에서 노래하더라. 6. ..
1. 새해를 맞아 친구들과 연말을 보내고 스벅에서 마신 유스베리티. 음. 맛은 미묘했다. 2. 1월 3일 데스노트 재연 첫공. 설레는 순간. 예당에 도착했다. 포토존. 아무도 없을 때 찍는 게 맛이지. 3. 너의 이름은. 보고 나서 포토티켓. 준수와 함께. 4. 고기를 먹으러. 단골처럼 되버린 화통삼. 계란이 비싸지긴 한듯.. 안준다.......ㅎ 5. 그리고 7일. 토요일. 두번째 데스노트. 예당 하이? 공연 시작전 한 컷. 인터미션..배고파서 샌드위치. 공연 끝. 후아...아련해. 밤공 보기전 예당 주변을 돌아다녔는데 .. 아이스링크장 있는 걸 발견. 신기해 ㅋㅋㅋ 예당 옆 모차르트라는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눈꽃샐러드. 맛보다 멋이 좋은.. 맛도 나쁘진 않았다. 낮공과 밤공 사이 시간에 슬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