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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있길 바라는 건 무리긴 하지만-_-
1. 상사(부르기도 싫다)랑 싸웠다. 아 짜증. 정말 인격이 의심스러운 사람이 아닐 수 없다.
사장님이 근처에 계셔서 상사 혼나고 나도 살짝 혼났음.
2. 거래처 직원이 가져온 서류 또 이따구로 해놨어. 지난달에 전화기 붙들고 실컷 설명했는데 붕떴네. 허허.
아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밥도 못 먹고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진짜...
도저희 참을 수 없어서!!!
까까 사왔다-_- 커피 가득 타놓고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