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일 열심히 하고!
오후엔 친구들이랑 베르사이유 전시회 다녀왔다@.@
예술의 전당엘 처음 가봤다. (세종이랑 예술의 전당 둘다 찍었어!)
사람들 진짜 많더라.
대기번호가 1140번대였는데 750번까지 입장함.......대략 1시간 넘게 기다렸다.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 대여 대기줄도 장난아니게 길었다. 뭐 다들 그래도 꿋꿋이...
어쨌든 베르사이유 전시회는 좋았다.
그리고 저녁엔 친구가 생일이라 한턱냄. 오옷.
집에 오니 "셜록"이 와있음!!!!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