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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까이꺼/일상다반사

12월말부터 최근의 일상

감자에 싹이 나서 2016. 1. 20. 23:36

오래 정리를 안했구나ㅋㅋㅋㅋ

1.

드디어 개봉을 했다. 잔잔하고 포근한 이야기. 사실 줄거리로 보면 아니지만 ㅋㅋㅋ 

 

2.

다시 불타올랐으니까.. ㅋㅋㅋㅋㅋ 데드락! 이랑 소설비보이랑 뭐시기 만화1권. 근데 소설비보이는 괜히 산 듯... 

 

3.

크리스마스니까 미니 트리를 설치. 아직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4.

24일이니까 맛난 걸 먹어줘야해.

 

 

5.

크리스마스니까! ㅋㅋㅋㅋㅋ 

이것도 크리스마스니까! 한정티 한번 마셔준다. 

 

6.

친구들하고 무한리필 게집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게가 물량이 없어서 무한리필이 안된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킹크랩 먹었는데 그냥 그랬다.

게로 끓인 라면 맛있었다. 

킹크랩은 그저 그런...

날이 날이니만큼 갈 수있는 커피숖이 없었다...ㅠ 그래서 맥도날드로~

마카롱도 먹어봄. 

 

7.

어느날의 레오. 다 컸다. 벌써 

 

8.

동생생일이라 간 세븐스프링스. 쌀국수 국물이 최고! 

비빔밥도 맛있었다. 

 

9.

히말라야 영화도 보고.. 포토티켓 쿠폰 남아서 준수사진 뽑아봄ㅋㅋㅋ 예쁘다. 

 

10.

반찬 만들어봄. 파래무침과 감자볶음. 맛있었다! 파래무침 맛있었어 ㅠㅠㅠㅠ

간단하면서 맛있던 감자국. 생각보다 하기 쉬웠다.

 

11.

준수 눈콘4 

첫날의 컵

막날의 컵과 손거울 

공연전>.< 

공연 후 무대정리중..ㅠㅠ 돌아가고 싶다..

 

12.

언니네랑 저녁먹으러 갔는데 이런걸 발견!

건물위에 포크레인 ㅋㅋㅋ 

고기부페. 꺅꺅 

 

13.

신년의 레오. 잘 잔다. 

 

 

14.

터치펜 부러짐.... ㅎㅎㅎ  

 

15.

레드콤보와 오리지날콤보. 아..배고파.. 

 

16.

또 치킨! 

과 동그랑땡 

 

17.

샐러드샐러드 

삼호어묵에서. 근데 별로 맛없더라.

 

18.

맥주 한잔 하고 갈께요. 

 

19.

눈이 펑펑 왔다. 

 

20.

가끔 티비를 본다.  

 

21.

교보문고x옥스포드 

 

 

 

22.

박스 옆에서 뒹굴뒹굴

준수 얼굴을 가렸다.

스티커 예쁜데 왜 따로 안만들었니... 

 

23.

비비고 왕교자. 왕교자가 맞긴 하더라. 큼. 

 

22.

영하13도였던 새벽 

 

24.

바지락 듬뿍 넣고 끓여본 칼국수. 재료가 가득하니 맛은 따라 오는 구나. 

 

25.

이틀째 창문;;; 

 

26.

북커버에 현혹되어... 물론 기다리던 책도 있어서 같이 질러봄. 이번엔 얼마만에 읽을 수 있을까.  

 

27.

러브레터를 보고 왔다. 너무 좋았다. ...ㅠㅠ 재개봉은 좋은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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