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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안나. 그나마 사진이 남아있어서 다행인가...
1.
스벅 15주년 기념 카드, 인데 모바일로도 되는데 꾸준히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 ㅎㅎㅎ
2.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동생과 함께~
이 집은 평일엔 무제한이라 좋다 ㅋㅋㅋ
3.
사촌 애기 돌잔치 전날 언니네 가족들과 대부도로 놀러다녀왔다.
해물해물>.<
크윽....
비록 날은 흐렸지만
바다는 좋은 것이다.
우는 조카 ㅋㅋㅋ
고기 구워먹기!!
좋다...
4.
팬박람회날 친구들과
이름이 마노디쉐프? 뭐드라...
5.
급 애슐리.
애슐리 성애자인듯.
6.
명량을 보다.
7.
동생과 드라큘라를 보고 나서 술한잔.
크림맥주 좋더라.
8.
작은 언니네랑 저녁을!
드마리스는 처음인데 와우...신세계.
9.
휴가 첫날 공연보기 전에 점심.
알베르 맞은편에 있던 브릭...뭐...암튼.
이 스파게피 소스가 만능이었다.
음식은 그냥 그랬음.
10.
포도를 사서 먹다가 남은 걸로 갈아봤다.
그냥 통째로 갈아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먹다가...벅차서;; 걸러 마심.
먹고 배탈남 ㅋㅋㅋㅋㅋ첨부터 걸러서 마실 것을...
11.
회사 직원 돌잔치 끝났다고 돌린 떡. 좋아하는 백설기♥
12.
항상 줄서있던 식당이어서 가봤는데...
뭐 이런 느낌의 인테리어.
무난무난
이 집의 유명한 떠먹는 피자.
는 별로였다;
13.
도그쇼를 보러갔다.
불독들의 쇼.
여러종류의 개들이 모여서
고양이 컨테스트도 봤는데...고양이들이 하나같이 안 움직여서 좀 웃겼다 ㅋㅋㅋㅋ
14.
캡틴아메리카2 블루레이가 도착했다.
근데 아직 못 보고 있다. 컴퓨터가 말썽이다...
15.
추석을 맞아 대구에 내려온 김에 최근에 이사한 큰언니네를 갔다.
식탁을 이런식으로 쓰고 있던데 부러웠다. 크게 쓰고 싶어...
부엌도 하얀색으로 깔끔하게.
16.
대구에서 처음 봤다. 250ml 맥주! 서울에서도 파는 곳이 있을까?
17.
서울로 올라오기 전 대구역에서 저녁을..
티지아이 맛없었다;;;
18.
포토티켓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제 3장 모았다. 캡틴아메리카때부터 할 것을...안타깝다...
19.
날씨가 무척 좋았던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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