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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노니까 시간이 어찌 가는 지 모르겠어요.
잠만 늘었네;;;;
1. 안경 바꿨어요. 이렇게 진한 뿔테는 처음 껴봅니다. 인상 좀 강해질듯..
2. 이틀전 대대적으로 방정리를 했구요. 지금 팔책, 줄책 구분중입니다. 조만간 블로그에 올려볼께요~ 좀 많군요; 내용은 별게 없을지도...
3. 청소하다가 책장옮기면서 허리를... 삐끗한 건 아니고 근육이 좀 놀랬나봐요. 얼른 좋아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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