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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읽고

최근에 읽은 것들.

감자에 싹이 나서 2006. 10. 24. 11:43
하늘이 흐렸다가 맑았다가 난리네요. 공기는 싸늘합니다. 겨울이 근처까지 왔나봐요.

야마모토 코테츠코- 당당한 우리들

언젠가는 원서를 사고말리! 마음먹고 있었는데 라이센스로 나왔어요///
라이센스 사보니 아주 건전해서 짤릴 것도 없겠더군요. 으흐흐
오래전 헤어졌던 조그마했던 친구 케이고가 어른이 되어(덩치만;) 돌아왔습니다. 치히로를 향해 애정을 폴폴 품겨대는 케이고. 우정에서 사랑으로 가는 모습이 아기자기하니 귀엽답니다. 덩치만 큰 강아지 케이고도 귀여워요~~
책 사이즈가 너무 크게 나와서 좀 놀랐답니다. 원서가 작은데..

みささぎ楓李- 君と?む日常

"너를 껴안는 두판"의 속편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책을 가지고 있다가 누구 준 듯 한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 군요;; 그래서 뒷편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엔야와 하기와라의 이야기입니다. 어딘가 아둔해보이지만 다정하고 착한 귀여운 아저씨 하기와라를 독점하고 싶으나 방해꾼들이 너무 많아 괴로운 엔야 얘기가 줄줄입니다. 대사가 작은게 많아서 그거 읽느라 눈이 아팠어요.


청호- 반짝반짝 속삭임

간만에 동인지를.
피아니스트 태무진과 신인탤런트 도시현의 이야기예요. 그런데 이거는 사랑이야기라기 보단 태무진의 성장기로 봐야될듯. 시종일관 태무진의 시각에서 내용이 진행됩니다. 도시현과는 초반에 만나 쿵짝쿵짝하더니 막판에 다시 만나 이야기를 마무리 짓더군요. 중간중간 웃긴 내용이 많긴 했는데 전체 줄거리로 보기엔 뭐라해야하나..횡설수설 같기도 하고.. 태무진의 어린시절이 계속 등장하는 데 그게 조금 생뚱맞게도 보였거든요. 2/3를 넘어가면서야 재미가 있었답니다~
이런 저런 음악들이 많이 나와서 좋긴 했어요. 기회되면 들어봐야지.


(그림출처는 리브로, 리브레, ** 홈페이지에서)


지금 또 해가 쨍쨍 나요@.@
눈 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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