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22

6월도 반이나..............

 

1.

신간이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테스 게리첸의 신작 우왕.

근데 드라마도 있었어!! 물론 2010년에 이미...

리졸리&아일스 시리즈 재밌다고 하니 조만간....흐흐흐

 

2.

10일전 점심시간. 밥이 제일 좋은 것 같다.

 

 

3.

그 다음날 저녁밥 ㅎㅎ뭔가 다른 걸 또 먹은 듯...

오레오오즈에 라이트업 플러스해봄.

진짜 달아요.

 

 

4.

퇴근하면서 과자 1,2봉씩 사들고 집에 가는 편인데....문제는 집에 가면 까먹는 다는 것.

그래서 같은 종류 과자가 집에 모여있다.

안성탕면은 과자임.

 

 

5.

세븐 스프링스!!

스테이크 맛있어...>.<

 

이것저것 담아서 맛있게.

 

빕스보다 괜찮은 것 같기도?

라스트 커피한잔.

커피는 왜 마무리하는 느낌이 들까.

 

 

6.

니시 케이코의 신간.

완결인 줄 알았던 남자의 일생이 4권도 있더라..

시리즈마무리와 일상단편들이 묶여있다.

그림이 왜이리 이쁘지...........

3권보다 좀 낫긴 한데 1,2권의 맛은 없어서 아쉽다.

 

 

7.

기다리고 고대하던 마리끌레르!!!

창간최초 남자모델 ㅋㅋㅋㅋㅋㅋㅋ

 

표지와의 갭 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

 

 

8.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가 재밌다.

쓸데없이 티비 찍어봄.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이종석을 좋아하진 않아요.

 

 

9.

회사 근처 일식집에서 치즈가쯔나베. 맛있다.

 

 

10.

천명 오스트!! ㅋㅋㅋㅋㅋ

드라마는 미안한데 너목들이 재밌어요.

준수노래는 당연히 좋지만.. 아쉽다....연출은 좋은데...흑흑흑.

 

속지 ㅎㅎㅎㅎ

 

 

11.

저녁으로 먹은 삶은 달걀 1개 +팔도비빔면이지만 사진은 달걀만. 맛나다.

 

 

12.

영화보러 여의도ifc몰 갔는데 엠블랙 싸인회 두둥.

 

그나마 살린 사진 ㅎㅎㅎ

어쩌다보니 이준만 제대로....ㅋㅋㅋ

 

싸인회 하는데 대포 고나리가 없더라. 되게 부러웠다.

 

 

13.

적당히 구경하고(나는 매글이니까 ㅎㅎㅎ)

영화보러 고고.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 여의도 CGV에서 월드워Z를 봤다.

오오 재밌어!!!!

 

 

14.

 니시 케이코의 또다른 신간. 언니의 결혼3

불륜을 너무 자연스럽게 그려서...당황했다.

걔랑 헤어지고 딴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하고 싶은데......남주가 걔지.......ㅜㅡ

 

 

15.

좋은 사진은 다시 한번.

히힛.